안녕하세요~ 여늬입니당• ◡ • 지인에게 추천받아 간 카페가 있는데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어서 소개시켜드릴게요:] Brewing ceremony(브루잉 세레모니) 매일 11:00~21:00 일 휴무 간판은 위에 ↓(아래 화살표)로 작게 표시되어있어요:) 잘 봐야 보이는 Brewing ceremony :] 입구에는 기다란 쇠꼬챙이에 돌맹이가 중간에 꽂혀있어요..! 지나가다 독특하니 입구는 안 헷갈리겠죠?!ㅎㅎ 안에 들어오면 이렇게 깔끔하면서 차가운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요 주문은 입구 오른편에 있는 오픈형 키친에서 주문하면 돼요:] 메뉴는 심플하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있어요 근데 저녁시간에 와서 그런지,, 아포카토 품절,, 블랙티 품절,, 카찔이라 선택의 여지 없이,, 주..